소년시대 유리오빠

소녀시대 유리 오빠 징역 10년 구형,검찰은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FT 아일랜드 전 맴버 최종훈과  권모씨, 클럽 버닝썬 MD 영업직원 김모씨에게 각각 징역 7년,5년,10년,10년을 구형했다

유리 오빠 권모씨는 정준영,최종훈과 같이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에서 술에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등으로 구속 기소된바가 있었다

그리고 권모씨에게 유난히 높은 징역이 선고된 이유는 과거 마약거래에 구속된 전과 때문이다 

검찰은 이들에게 모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 고지,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 복지 시설에 10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해 줄것을 요청했다

권모씨는 소녀시대 유리 오빠의 동생으로 2015년 11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 출연, 2016년 6월 MBC 나혼자 산다 정준영 편에서 정진영의 절친으로 출연 을 했었다

권모씨는 정준영 단톡방 사건이 터진후 지난 3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단 네티즌에게 자신은 결백하다며 직접 댓글을 달았다 사건 초반 연루설을 강력 부인 했지만 빅뱅 승리의 카톡방 논란과 관련해 이름이 거론되었고 그에 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10년 형을 구형받은 소녀시대 유리오빠 권모씨는 사죄하는 최후 진술을 했다 모든게 내 잘못이고 불찰이라는걸 깨닫고 매일 죄의 무게를 느낀다 약한 마음을 품고 강제나 폭력을 동원해 해를 입히려는 마음이 없었다 약혼자와 가족 그리고 공인의 신분으로 평생을 살아야 하는 동생에게 죄를 나누게 하고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점을 평생 마음에 새기며 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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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오빠 권혁준 너목보 그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