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가수 아이유 귀신 괴담

가수 아이유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너랑 나를 녹음할때 겪었던 괴담이다 오늘따라 알수 없는 쎄~한 기운이 돌고 느낌을 받은 아이유는 작곡가 이민수와 녹음을 하고 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의견이 맞지 않았다

 

그렇게 티격태격하다가 감정싸움까지 이어졌고 작곡가 이민수는 화가 치밀어 녹음을 중단하고 다른 방으로 가버렸다

 

이윽고 아이유도 집으로 가려고 녹음실을 나왔는데 어떤 엔지니어가 붙잡고 그냥 가면 안된다 풀고가라는 조언을 듣고 있었는데 어느새 옆에 있던 매니저가 엔지니어의 말에 계속 고개를 끄덕이고 갑자기 매니저가 녹음실로 가길래 따라 들어갔다 여기서 아이유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매니저를 따라 들어간 녹음실 안에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

 

 

놀란 아이유는 다시 밖으로 나와서 엔지니어에게 옆에 서 있던 매니저 못 봤냐고 물었고 엔지니어는 무슨 소리야 우리밖에 없었어라고 대답을 했다 그리고 녹음실이 아닌 전혀 다른 방에서 매니저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