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몬스타엑스 셔누 불륜 폭로

1995년 9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25세다 과거 아이돌 지망생으로 2016년 iKON 전 맴버 비아이와 함께 대마초를 투약했으며 사귔던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투약한 혐의와 LSD를 투약한 혐의로 집행유예 유죄판결을 받았다

 

비아이,탑 저격에 이어 이번에는 SNS 계정을 통해 몬스타 엑스 셔누에 대해서 폭로를 했다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몬스타엑스의 맴버 원호에게 내 돈은 언제 갚아라는 글을 남겼고 정다은의 지인인 한서희도 다은이 3천만원 내놔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후 한서희는 정다은의 SNS 계정을 통해 원호가 미성년자 시절 무면허로 운전했다고 주장했으며 자신의 SNS 계정에는 몬스타엑스 셔누가 기혼 여성과 불미스러운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 했다 이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고 한서희는 원호가 팀을 탈퇴 하겠다고 밝히자 인스타그램에 야 갈때 가더라도 우리 다은이 돈 갚도 가 돈 내놔 이 새X야 라며 욕을 했다

10월31일 셔누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언론을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셔누는 해당 여자분과 결혼 이전 연락을 유지했었던 관계로 결혼했다는 얘기를 하지 않아 전혀 몰랐으며 알게 된 이후로 일절 연락하지 않았다고 해명을 했다

과거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등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일반인으로 살고 있다

한서희는 유명세를 좋아한다? 2016년 젠더 이슈로 극단적인 발언을 일삼아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페미나치.마약으로 사회적 이슈로 유명세를 탔으며 한서희와 얽혔던 연예인들의 나쁜점을 폭로를 해 비호감 인물로 업적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