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도널드 트럼프(Donald John Trump)와 백악관에서 중대 발표를 예고 했다 중대발표 시간은 워싱턴 기준 27일 오전 9시며 한국시간으로 오늘 27일 밤 10시에 발표한것으로 백악관의 발표다
현재 알려진 내용은 이슬람국가 IS의 우두머리인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48세)가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에 미국 군사전문매체 디펜스원은 바그다디가 작전 중 본인 스스로 폭탄조끼를 터뜨려 자폭했다고 덧붙였다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Ibrahim Awad Ibrahim al-Badri)는 이라크의 사마라에서 1971년에 태어났다 무함마드의 후손으로 메디나에 살다가 1700년대에 사마라로 이주하였다 본인이 주장하는 대로 무함마드의 후손이다
유년기 시절 그는 삼형제중 막내였고 성격은 소심했으며 축구를 좋아했다고 한다 청년기 시절 그는 2000년초에 결혼을 해서 2003년도에 첫 자식으로 아들을 낳았다
이후 그는 걸프전 이후로 오사마 빈 라덴,아부 무함마드 알 마크디시의 이슬람주의 사상에 심취에 있었다
이윽고 2004년 서른 몇살이었던 그는 총을 잡고 싸우는 무장 단체 대원보다는 사이비 학자의 성향이 강해서 미국 국방부는 그를 테러범보다 민간인 수용자 분류했었다
그런데 10개월만에 감옥에서 석방이 되었고 미꾸라지를 풀어논 격이 되었다 감옥에 나온뒤 무장 단체들의 연대 조직에 가입했다 그 조직은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가 주도한 알 카에다 조직과 현지 저항 조직들이 힘을 합친곳이다
2014년 칼리프를 자칭하고 인터넷,sns,뉴스등을 통해 전세계로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21세기 신종 악당으로 등극했다
그렇게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는 2019년 10월27일 주요 외신들은 미군이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에서 그를 사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그는 살아있을까? 아니면 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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