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하하친구와 박지선 친오빠의 귀신 실화괴담

연예인들이 겪은 무서운 귀신 괴담이다 하하친구와 박지선 친오빠의 실화괴담이다

 

- 하하 친구
하하와 친구들은 한 방에서 같이 TV를 보고 있었다 그때 친구는 벽에서 여자 귀신 2명이 나오는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러던중 한 귀신과 눈이 마주쳤고 티를 내지 않기 위해 계속 TV를 보는척했는데 그 귀신이 알아채고 친구를 가르키며 쟤 나랑 눈 마주쳤어!라고 다른 귀신에게 말을 했다고 한다

그러자 다른 귀신은 어떻게 우리가 보이겠어?라며 그냥 지나치려는 순간 눈 마주친 귀신이 진짜 마주쳤어!라며 갑자기 친구에게 얼굴을 들이미려고 그 친구는 기절했다고 한다

 

- 박지선 친오빠

박지선의 친 오빠는 등산 하는걸 좋아해서 동호회 사람들과 등산을 자주 다녔다고 한다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동호회 사람들과 등산을 하고 날이 점점 어두워져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앞이 매우 캄캄하고 어두워져서 동호회 사람들은 겁에 질린 상태로 매우 위험한 등산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정도 올라가니 허름한 집 한채가 보여서 확인후 들어갔는데 겉과 달리 깔끔했고 아무도 살지 않았다고 한다

 

안심을 하고 집에서 자고 내려가면 되겠다는 생각에 가져온 술을 꺼내 먹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벽에 걸려있는 초상화를 보고 어느 한 사람이 아 저 초상화 진짜 못생겼다라고 말하자 사람들은 웃으며 인정했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이 밝자 다들 겁에 질려 뛰쳐나왔다고 한다

 

집에는 초상화가 애초 당시 없었고 오로지 구멍 뚫린 창문밖에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