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아유미,장혁의 귀신 실화괴담

연예인들이 겪은 무서운 귀신 괴담이다 아유미,장혁의 귀신 실화괴담이다

 

- 아유미

슈가맴버였던 아유미가 일본에 있는 유명한 귀신터널을 가고 겪은 귀신괴담이다 일본에는 귀신이 나오는 터널이 많아서 무서운 이야기 종종 등장한다
일본에는 귀신터널로 알려진 곳이 많다 그런 터널들이 아유미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호기심에 아유미는 지인들과 함께 차를 타고 그 터널로 향했다 하지만 아무리 터널을 여러번 왔다갔다해도 귀신은 보이지 않았고 아유미와 일행들은
거짓이었나 하고 집으로 돌아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순경 한명이 이들을 불러 세웠다

경찰:당신들 지금 뭐하는 겁니까?

영문을 몰랐던 아유미와 일행은 대체 왜 그러냐고 순경에게 물었다 그랬더니  순경은 화가난듯 말했다

왜 여자 한 명을 차 지붕 위에 태우고 다니는 겁니까?

-장혁

스케줄을 끝내고 차를 몰고 집에 가는중 뒤에 있는 차가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길래 장혁은 비켜달라는 신호인줄 알고 옆으로 비켜주었다

 

하지만 그 차는 계속 라이트를 깜박였다 화가 난 장혁은 차를 세우고 그 차로 향했다

장혁:아니 왜 계속 라이트를 깜빡입니까? 지나가라고 비켜주기까지 했잖아요? 그 사람:얼굴이 하얗게 질리면서 괜찮으세요?

 

장혁:뭔소리죠?

 

그 사람:제가 계속 라이트를 깜빡인 이유는 어떤 여자가 계속 차 유리에 목이 끼인 채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라이트를 깜빡일때마다 그 여자가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