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괴담 2019. 10. 27. 14:36
연예인들이 겪은 무서운 귀신 괴담이다 최진실의 실화괴담
-고 최진실
어떤 노부부가 등산 모임을 갔다가 늦게까지 다른 모임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늦은밤이 되서야 집에 가게 되었다고 한다
구불한 비포장도로를 한참가니 어떤 흰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신발을 벗고 맨발로 유난스럽게 춤을 추고 있는걸 보게 된다
히치하이킹이 잘 안되서 그러나 하고 같은 방향이면 태워다 주려고 차를 세웠다
할아버지:아가씨 가는 방향이 어디예요?우리가...
너무 놀란 할아버지는 급하게 차를 출발시켰고 할머니도 아무말없이 창문을 올리고 집에 갈때까지 말없이 가다가 집에 도착한후 둘이 동시에 말을 했다
방금 그거 최진실 맞지?
-채리나
새벽 2시경, 룰라의 천상유애를 녹음할 당시있었던 일이다 채리나가 노래를 시작할 쯤 갑자기 아악~ 비명을 지르길래 급히 녹음기사가 내려갔다
그리고 채리나는 진짜 못 들으셨어요? 지금 녹음된거 위에 있죠?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라고 말을 하길래 녹음실에 가서 방금 전 녹음한 테이프를 들었는데 채리나 목소리가 걸걸한 남자 목소리로 들려고 순간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리나와 이상민은 동시에 고개를 돌렸는데 나이든 남자가 서 있어서 녹음실을 뛰쳐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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