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정 친형이 겪었던 귀신괴담

가수 이정의 형이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귀신ㅇ 이야기다 이정의 형은 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이었는데 어느 날,잠자리에 들고 막 잠을 자던 중 눈을 뜨게 됬는데 가위에 눌린거라 생각을 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흥얼흥얼 소리가 들리가 여자 목소리의 노래소리가 들렸다

 

소름이 끼치면서 이리저리 주위를 돌아보던중 다리 밑쪽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확신하고 무서웠지만 어쩔수 없이 보게
되었다

 

여자는 키가 작았고 어려보이는 소복입은 소녀였다 형은 자주 가위를 눌리는편이라서 이번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지나가겠지 생각하고 가위에 깨기위해 안감힘을 썼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가위가 잘 풀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그 소녀는 몸을 흔드는것을 멈추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소녀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형한테 말했다

들려?

순간 소름이 끼쳐 벌떡 일어나 도망가고 싶었지만 몸을 움직일수 없었고 마지 못해 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소녀는 노래를 부르지 않고 몸을 마구 흔들면서 괴성을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