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국이 겪은 귀신 실화괴담

개그맨 최국은 어느 한 계곡으로 놀러갔는데 웬 아이가 갑자기 나타나 최국을 끌고 외진 곳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자꾸 수영하자며 아이는 최국을 보챘다
거절하자 아이는 혼자 깊은 물속으로 들어갔고 아이가 걱정된 최국은 마지 못해 따라 들어갔다

 

아이는 돌 밑에 다리가 끼는 바람에 물밖으로 나오질 못하고 애타게 찾는 부모에게 알리기 위해 아이는 최국을 그곳으로 이끌었다

 

난중에 알고보니 가족여행중 아이는 실종된지 3일째되는 날이었다 최국을 데려간 아이는 이미 죽은 몸이었다 가족들에게 자신이 죽은 위치를 알려줄려고 최국을 데려갔던 것이다